컴퓨터를 켜면 초기화면이 나옵니다. 멋진 자연환경이 주로 나오는데, 요즘 아름다운 그림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5월의 어느날인 그림이 나와서 어떤 화가인가 궁금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카미유 피사로라는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의 "Berneval?! Meadows, Morning 1900, oil" 그림이었습니다.
그림속 길에 들어가서 걸어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고, 그 따스함이 피부와 와 닿는 느낌이 듭니다. 하늘의 구름들도 실제의 구름을 보는 듯해요.
이제는 컴퓨터를 켤 때마다, 이번에 어떤 그림이 나올까 기대를 하게 됩니다.
카미유 피사로의 그림을 보면서, 다시 읽고 싶은 책들이 생각났습니다.
미술관에 간 의학자, 화학자, 인문학자 등의 시리즈가 다시 읽고 싶어졌습니다.
다음 글에는 미술관에 간 OOO를 올려보아야 겠습니다.
카미유 피사로(프랑스어: Camille Pissarro, 1830년 7월 10일~1903년 11월 13일) :
덴마크계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 근대 풍경화가 가운데 훌륭한 사람입니다.
감정은 섬세하고, 초기 농원(農園)의 연작(連作) 또한 아름다운 매력이 있다.
카미유 피사로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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